열대 태평양에서 강한 엘니뇨가 발달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늦가을과 초겨울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이란 전망입니다.
3개월 날씨 전망에 따르면 11월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초겨울인 12월도 평년보다 다소 많은 강수가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엘니뇨 영향으로 일본 동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나타나고, 남쪽에서 우리나라로 수증기가 유입돼 강수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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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월까지도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강한 엘니뇨가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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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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